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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가 세계 8위, 신축 빌라 통해 생활비 낮추고자 하는 이들 늘었다

  • 2016-03-23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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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빌라, 신축빌라분양, 빌라매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지난 12일, 각 외신들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는 ‘싱가포르’며, 서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덴마크 코펜하겐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 20년간 최고 물가 도시로 꼽혀온 도쿄와 오사카 등의 일본 도시들은 수년간 순위가 내려간 데 비해 5년전 36위였던 서울의 순위 상승폭은 매우 두드러졌다.

특히 서울은 일상 식료품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였으며, 의류 가격 또한 싱가포르와 함께 최상위권이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은 소득대비 집값과 아파트 임대료 역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아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 중 한 곳이 됐다.


의식주(衣食住) 중 의(衣)과 식(食)에서의 생활비 절감이 어려운 요즘 주(住), 즉 주거비 지출을 낮추고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아파트를 대신해 빌라를 선택, 대출상환금 및 관리비 등을 절약하고 있다.

빌라중개서비스업체 ‘빌라콕’ 전문가는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날림공사 및 부실공사로 지어지는 매물이 많은 만큼 전문가를 통해 올바른 매물을 찾을 것을 추천한다”며, “최근 서대문구 홍은동, 홍제동 신축빌라, 양천구 신정동, 목동, 신월동 신축빌라, 은평구 응암동, 녹번동, 불광동 신축빌라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빌라콕’은 위치기반 서비스, 1:1 맞춤 투어 등 각 서비스를 통해 매물서칭에서부터 자금상담, 계약까지 내 집 마련의 전 과정을 돕고 있으며, 부동산분양/신축빌라 부문, 2016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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